그대들은 하나님 외에의 것에 기도하는 그들을 욕하지 말라. 그럴 경우 그들은 적의에 차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 그렇게 나는 모든 공동체에게 자신의 행위를 미려하게 치장하였노라. 그 후 그들이 돌아갈 곳은 실로 그들의 주님께 있으며, 그 후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그들이 행하던 것을 알려 주실 것이라.
그들은, 만일 그들에게 징표가 도래한다면 정녕코 그것(징표)을 믿을 것이라며 하나님께 격렬히 맹세하였노라. 그대(무함마드)는 말하라. "징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을 뿐이라" 그들이 그것(징표)이 도래했을 때조차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누가 그대들에게 인식시켜 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