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무함마드)는 그들에게 아담의 두 아들의 소식을 진리로써 낭송하라. 둘은 제물을 바쳤고 둘 중의 하나는 수락받았으나 다른 이는 수락받지 못했노라. 그가 말하였노라. “실로 나는 기필코 너를 죽일 것이라" 그가 말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오직 경외하는 자들만을 수락하십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까마귀 한 마리를 보내셨고 그것이 땅을 긁으니, 그의 아우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는 법을 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 그가 말하였노라. “재앙이도다! 내가 이 까마귀처럼 되어 내 아우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길 능력도 없단 말인가?" 그리하여 그는 후회하는 자들 중의 하나가 되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