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가 있어서 그것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은 종교를 그들에게 제정해 주기라도 했단 말인가? 판별의 말씀(운명)만 아니었더라면 정녕 그들 사이의 판결은 이루어지고 말았을 것이라. 실로 부당한 자들, 그들에게는 고통스런 벌이 있을 것이라.
그대는 부당한 자들이 그들이 저지른 것으로 인해 근심하는 것을 볼 것이며, 그것(고통스런 벌)은 그들을 덮칠 것이라. 그러나 (하나님과 사도를) 믿고 선행을 실천하는 자들은 천국의 정원에 있을 것이라. 그들은 그들 주님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가질 것이라. 정녕 이것이야말로 커다란 은혜라.